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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7 치앙센(Chiang Saen)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태국 치앙마이-7 치앙센(Chiang Saen)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패키지 여행의 장점은 가격이 싸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언어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서 가이드의 도움 없이 모르는 지역을 여행하기는 정말 어렵다. 많은 공부를 하고 시행착오를 각오해야 한다.

여유 있는 은퇴자들은 추운 겨울 날씨를 피해 치앙마이처럼 따뜻하고 치안 유지가 잘된 지역에서 겨울을 보내고 싶어 한다. 원룸 콘도의 경우 한 달 렌트비가 20~30만원 정도이고 음식값도 너무 싸고 맛있기 때문에 치앙마이는 전 세계 은퇴 이민자의 천국으로 변하고 있다.

태국으로 넘어와 식사(타이 뷔페)를 하고 태국, 미얀마, 라오스 국경 지역인 치앙센 지역으로 왔다. 군사와 그의 부하들의 마약 재배로 유명한 골든 트라이앵글은 전 세계 마약이 이곳에서 거래되었다. 미국에서 그렇게 잡으려 했던 쿤사는 나이가 들어 주변 나라와 협상하여 마약 재배를 멈추고 새로운 삶을 살다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지금은 마약을 재배하는 곳은 거의 없다. 배를 타고 메콩강 중간에 있는 작은 섬(골든 삼각지)을 보고 라오스로 갔다.

쿤사(Khun Sa)

버마 출신의 악명 높은 마약왕이자 군벌이었다. 본명은 장치푸이고, 쿤사는 그의 별명이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아편과 헤로인을 대량 생산하며 부를 축적했다. 강력한 사병 조직을 거느리고 미얀마 정부와 무력 충돌을 벌이기도 했다.

미국 정부로부터 마약 밀매 혐의로 추적을 받았다. 1996년 미얀마 정부에 자수했고, 2007년 양곤에서 사망했다. 마약 밀매로 악명을 떨쳤지만, 일부 샨족 주민들은 그를 민족 영웅으로 여기기도 한다. 쿤사는 골든 트라이앵글의 어두운 역사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치앙센(Chiang Saen)

태국 치앙라이 주에 위치하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도시다. 13세기 란나 왕국의 수도였고, 메콩 강변에 자리잡고 있다. 치앙센에서 가장 큰 왓 프라탓 쩨디 루앙 사원, 티크 목재로 지어진 왓 파삭 사원, 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유물들을 전시한 치앙센 국립 박물관 등이 유명하다.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태국, 라오스, 미얀마 국경이 만나는 지역으로, 정치적 불안정과 빈곤으로 인해 아편 생산이 성행했다. 이로 인해 마약 밀매, 범죄 조직, 무장 세력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지만 현재는 관광지로 개발되었다. 치앙센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