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치앙마이-3 뗏목트레킹 짚라인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이다. "북방의 장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적인 사원, 아름다운 자연 경관, 활기찬 문화로 유명하다. 란나 왕국의 수도였던 치앙마이는 풍부한 역사적 유산을 가지고 있다.


올드 시티 안에는 수많은 고대 사원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란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박물관과 유적지도 많다. 왓 프라탓 도이수텝, 왓 체디 루앙, 왓 프라싱 등 유명한 사원들이 있고 각 사원은 독특한 건축 양식과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치앙마이 주변에는 울창한 산림과 아름다운 폭포가 많아 자연을 즐기기에 좋다.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 몬쨈, 매땡 코끼리 캠프 등이 인기 있는 관광 명소이다. 카오소이, 싸이우아, 깽항래 등 치앙마이만의 특별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치앙마이는 다른 태국 도시들에 비해 물가가 저렴한 편이다. 저렴한 숙박 시설, 음식, 교통비 등으로 장기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트레킹, 코끼리 캠프, 요리 수업, 마사지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치앙마이는 열대 몬순 기후로, 건기와 우기가 뚜렷하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건기로 날씨가 쾌적하여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 치앙마이 시내에서는 썽태우, 툭툭, 택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렌터카나 오토바이를 빌려 주변 지역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23년 기준으로 치앙마이 시의 인구는 약 13만 명 정도이다. 치앙마이 주 전체의 인구는 약 178만 명 정도이다. 치앙마이는 "라이"라는 지역에 속해 있다.


1900년대에 노예제도가 폐지되었고, 왕족, 관료, 승려가 상류 사회를 구성하는 계급 사회였다고 한다. 구원락에서는 3주에서 3개월 동안 승려 생활을 실험하며, 20세 전후에 입교가 가능하다. 입교 전날에는 거의 10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이 필요했다고 한다.


뗏목 트레킹

대나무로 만든 뗏목을 타고 강을 따라 2km 가량 내려갔는데 너무 고요해서 톰 크루즈가 된 듯한 착각마저 들었고, 16세 고산족 출신 사공의 능숙한 말솜씨에 감탄하며 팁으로 20밧씩을 주었다. 어디를 가나 팁을 준비해야 한다.



사실, 얼마를 줘야 할지는 가이드가 결정하며, 코끼리 트래킹은 1인당 1회, 우마차는 두 사람당 1회, 뗏목은 1인당 20밧(320원)이다. 점심은 맛있는 쌀국수를 포함한 뷔페식으로 제공되었다.



미얀마 비자비(40불), 운전수, 현지 가이드, 태국 보조 가이드(Lim)에게 전 일정 팁(60불)을 줬으며, Zipline이라는 선택 관광(Option)에 100불을 써서 총 200불을 가이드에게 지불했는데, 패키지 여행에는 항상 선택 관광이 존재하고, 부족한 경비를 선택 관광으로 충당해야 하지만 말만 선택이지 거의 필수 코스이다.



Zipline (짚라인)

큰 나무에 와이어를 연결하고, 그 사이를 롤러를 이용해 건너는 훈련 코스가 마치 유격장에서 받는 훈련 같다. 선택 관광(Option)으로는 가장 비싼 100달러인데 전혀 아깝지 않은 스릴이 있다.



길고 짧은 20여 개의 코스가 밀림 지대를 관통한다. 중간에 내려 걷는 곳도 있지만, 롤러를 타고 미끄러지는 느낌은 거의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재미없으면 환불해 주겠다는 가이드의 말이 거짓은 아니다. 나이 먹은 같이 온 여행객들도 모두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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