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카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라카이 투어-2 (2015.12.30) 보라카이 투어-2 (2015.12.30) 수영: 아침에 일어나 수영장에 갔다. 어린이 풀장은 좀 컸는데 물이 얕아 할 수없고 성인풀장은 너무 작아서 스토로크 몇번하면 바로 끝에 도달해 버려 제대로수영이 안된다. 뭍에 사는 동물로써 20년이상 물과 친해지기 위해 매일 아침 풀장에 다녀도 역시 물은 극복하기 힘든 영역이다. 물고기 같이 편하고 빠른 수영은 영원한 숙제로 남을 것 같다. 간단히 수영하고 바다로 나갔다. 벌써 Kite board 타는 사람이 보인다. 탁트인 바다는 언제 보아도 기분이 좋다. resort에서 주는 식사를 했다. 부페식인데 수박, 파인애플등의 과일과 불고기 햄등도 보인다. 10시에 resort 앞에서 필리핀 가이드를 만나 버그카(option 50$) 를 타러 갔다. 보라카이는 특별히.. 더보기 이전 1 다음